아무 일기 21-03-17 by 김짱쌤 2021. 3. 17. 1. 던지는 동시에 후회하는 말이 있다. 후회할 말인지 한번만 생각해볼것. 2. 시간 쓰는 법을 모르겠다. 내 시간의 주인인적 있었나 싶다. 노없는 돛단배로 여기까지 살아남은게 용하다. 좋은 운수로 요즘 풍랑에 맞는 배를 타고 나온 덕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부 모음 '아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3-25 (0) 2021.03.26 21-03-24 (0) 2021.03.25 21-03-18 (0) 2021.03.18 21-03-16 (0) 2021.03.17 21-03-15 (0) 2021.03.15 관련글 21-03-24 21-03-18 21-03-16 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