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기
22-03-18
김짱쌤
2022. 3. 19. 01:11
어제도 오늘도 평범한 하루
딱히 쓸건없지만 그래도 일기는 써야지
나는 회사에서 하던일을 순조롭게하고
집에와서 잘씻고 잘 놀다가 잔다.
동생이 추천해줘서 신발 사봤는데
나랑 잘 안맞았다 반품해야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