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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기

22-03-28

by 김짱쌤 2022. 3. 28.

어제 잠을 설쳐서인지
오늘 아침은 아주 피곤했다.
반차를 쓰고 오전을 더 자는데 사용했다.
덕분에 얼굴이 많이 부었고
얼굴이 부은만큼이나 할일이 쌓여있었고
할일이 쌓인만큼 야근을 많이 했다.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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