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기 22-01-23 by 김짱쌤 2022. 1. 23. 감정이 쌓이면 표현하고 싶어 좀이 쑤신다.예전에는 어떻게든 풀어내려 했으나좋은 때와 방식을 구하지 못한 감정을 애써 바깥으로 꺼내려하면 결국엔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것 같다.나이들어 조용히 휘발되는 마음을 위로하며아무도 안보는 일기장에 고이 모셔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부 모음 '아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2-01 (0) 2022.02.01 22-01-31 (0) 2022.01.31 22-01-07 (0) 2022.01.07 21-12-29 (0) 2021.12.30 21-12-13 (0) 2021.12.13 관련글 22-02-01 22-01-31 22-01-07 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