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각했다.
일찍 자기로했는데 실패했다.
오늘은 스타트업하는 친구 만났다.
엄청 꼬셨지만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다고 했다.
탄소배출과 새로운 선거방식에 대해 얘기했다.
어차피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투표가 별로 의미가 없는것 같다.
요즘엔 투표가 오히려 정치를 어지럽히는것 같다.
관심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정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것 같다.
탄소는 잘모르겠는데 누가 자세히 가르쳐주면 좋겠다.
인류는 특이점이 오기전에 멸망하는 것일까?
아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