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왔다.
암투병을 오래하셨는데
그간 친구가 옆에서 병간호를 했다.
그러면서 포기한 좋은 기회들도 있었다.
별거아닌 것처럼 종종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다.
오늘 본 친구는 더 잘챙기지 못한것을 후회하는 듯 했다.
헤어지기 아쉬운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부분 좋은 선택이 되는것 같다.
아무 일기
오늘은 친구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왔다.
암투병을 오래하셨는데
그간 친구가 옆에서 병간호를 했다.
그러면서 포기한 좋은 기회들도 있었다.
별거아닌 것처럼 종종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다.
오늘 본 친구는 더 잘챙기지 못한것을 후회하는 듯 했다.
헤어지기 아쉬운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대부분 좋은 선택이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