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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기

22-03-15

by 김짱쌤 2022. 3. 16.

오늘은 하루종일 회의를 했다.
멘토링 중인데 멘티는 하루종일 멘토 없이 있었다.
도움을 몇번 요청했는데 잘 못도와줬다.
일도 잘 못하고 멘토링도 잘 못했다.
그러다 어디엔가 짜증을 낸것 같다.
나는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다.
여유가 없어지면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한다.
미안하게도 이번 멘토링을 포기하기로 했다.
내일은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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