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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기

21-04-15

by 김짱쌤 2021. 4. 16.

1

오늘은 엄청 일찍 일어났다.
일찍 일하고 일찍 놀아야지 계획했다.
일은 생각보다 잘 안풀렸다.
없던 일도 생겼다.
배가 고팠지만 빨리 끝내고 싶어서 참았다.
밥도 못먹고 뭐하는 짓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뭔가 억울했다.
평소보다 늦게 퇴근했다.
다음부턴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일해야겠다.

2

요즘 뭔가 만들고싶다
한다고 말만 하고 안한것부터 마무리
typescript 매치톡
알고스 백엔드 작업
쿠버네티스 놀이터만들기
이러면 내가 하고싶은건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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